졸전에서는 확실히 스테디셀러가 있다.약간 진부하다고 할 수 있지만 여전히할 말이 많은 주제들이 그렇다. 혹은누구의 심기도 거스르지 않을 것 같은것들도 포함이다. 이 주제들이 사랑받는
이유는 물론 안다. 누가 감히 사회적 약자들을배려하고 보호하자는 컨텐츠들을 진부하다는이유로 가볍게 치부해버릴 수 있을까. 환경을보호하고 다음세대들을 위한 디자인을하겠다는데 누가 극대노하며 반기를 들까.